BHC에서 나온 신상치킨 '콰삭킹'
스윗 하바네로 소스까지 곁들여서 직접 먹어보고 후기 바로갑니다!

1. 튀김옷이 너무 두껍진 않을까?
치킨을 먹다 보면 튀김옷 때문에 좀 부담스러울 때 있지 않나요? 저는 특히 바삭한 치킨 좋아하지만 튀김옷이 너무 두껍거나 기름지면 잘 못 먹는 편이에요. 이번 신상 콰삭킹도 사진으로 봤을 때 튀김옷이 굉장히 두툼해 보이길래 혹시 그런 단점이 있진 않을까 걱정됐어요. 가끔 이렇게 크리스피 스타일이 오히려 아쉬울 때도 있거든요. 아무리 바삭해도 나중에는 무겁게 느껴질까 봐 고민이 됐었어요.
2. 정말 극강의 바삭함? 일단 기대부터 높아진다
근데 콰삭킹의 컨셉은 "극강의 바삭함"이라고 하니까 이건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고 판단했죠. 뭔가 기존 후라이드랑 차별점을 두기 위해 설계했다는 점도 재미있어 보였어요. 실제로 BHC는 감자, 옥수수, 쌀 성분을 적용해 새로운 튀김옷을 만들었다고 홍보하고 있더라고요. 보는 것만으로도 “우와~ 저거 꽤 다르겠는데?” 싶었어요. 결국, '한번 사 먹어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3. 배달 시켰던 과정에서 놓칠 뻔한 디테일
배달 앱에서 콰삭킹을 시키는데 기본 옵션에 스윗 하바네로 소스 1개와 치킨무가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콜라는 따로 안 시켰어요. 위장이 약해서 탄산은 자제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해야 할 건, 소스가 기본 1개만 제공되니까 추가로 더 필요하면 미리 주문하는 게 좋아요.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핵심인데, 맛있고 매콤하다 보니 더 많이 찍어 먹고 싶어지는 소스거든요.
4. 실제로 받아 본 콰삭킹, 비주얼부터 합격
박스 딱 열었을 때, 바삭바삭해 보이는 튀김옷이 눈에 쏙 들어왔어요. 일반 후라이드 치킨보다 확실히 튀김옷이 울퉁불퉁하고 두꺼워 보이긴 했어요. 단순한 황금빛 튀김이 아니라 약간 더 고소하고 짭조름한 향도 느껴져서 첫인상이 좋았네요. 한 입 베어 물어보니, '와 이렇게까지 바삭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극강의 식감이더라고요. 딱 예상대로 튀김옷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했어요.

5. 스윗 하바네로 소스의 매력
그리고 여기서 핵심 아이템, 스윗 하바네로 소스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이 소스는 매콤한데 단맛도 있어서 치킨이랑 조합이 기가 막히더라고요. 느끼하다고 느껴질 때쯤이면 소스를 찍어 먹고 바로 밸런스가 맞춰지는 느낌? 치킨 자체는 간단한 후라이드 스타일인데, 소스 덕분에 훨씬 맛있는 한 끼가 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소스 꼭 추가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6. 느끼함은 치킨무와 함께 해결!
기름기가 많은 치킨은 치킨무랑 같이 먹을 때 맛이 더 잘 사는 거 아시죠? 저는 이 콰삭킹도 치킨무 덕분에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아마 치킨무 없이 먹었다면 기름짐을 조금 더 느꼈을지도 몰라요. 이건 사람마다 취향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무 조건 필수라 생각해요. 그래도 극강의 바삭함 덕분에 기름짐이 오히려 덜 느껴졌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7. 다음날에도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솔직히 남은 치킨은 항상 고민 되잖아요.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대부분 눅눅해지니까요. 그런데 콰삭킹은 의외로 강한 바삭함 덕분인지, 다음날 먹어도 눅눅하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이 부분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물론 처음 먹을 때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일반 치킨에 비해서는 보존력(?)이 좋은 편이더라고요!
✅ 결론
정리하자면, BHC의 콰삭킹은 바삭한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꽤 흥미로운 선택지예요.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는 것도 좋고, 스윗 하바네로 소스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물론 튀김옷이 두꺼워서 기름지게 느껴질 수 있으니 감자튀김보다 바삭한 치킨맛을 우선시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게요. 저는 가끔씩 특별할 때 다시 구매하고 싶네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